728x90 반응형 전체 글229 날씨가 미쳤다 금요일 아침 출근할 때 날씨 어플 31도 찍힌 거 보고 믿을 수 없었는데, 저녁에 어플 보니 40도를 찍었더라... 그 날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선풍기 켜 놓고 잤는데도 일어나니 등에 땀이 났었다.그리고 토요일 날씨에 절망했었지. 왜냐하면 다음날은 일하는 토요일이라 회사 가야 했으니까. 12시에 퇴근하니까 땡볕이 굉장했다. 아침에 먹은 거 소화 전혀 안 된 상태여서 간단하게 먹으러 갔는데, 간 곳도(제일칼국수) 빈 자리가 없어서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어야 했음. 다들 콩칼국수 먹으러 거기 갔나. 집에서 만두 먹고 잠시 쉬다가 그 땡볕에 또 나가야겠다. 왜냐하면 헌혈 예약을 했기 때문. 그래도 헌혈 완료하고 나온 시각이 4시 넘어서였는데 햇볕이 좀 약해지긴 했더라. 덜 더우니까 컨디션이 나아져서 마트 들러.. 2026. 8. 2. 완뚝순두부 거의 반년을 어깨충돌증후근이었나 회전근개염이었나로 한의원이랑 정형외과를 다녔다. 일주일에 토요일 한번만 갈 문제는 아니었으므로 당연히 일주일에 1~2번은 평일 아침에 병원 갔다 회사 출근했었는데, 어느날 출근하는 길에 완뚝순두부 차량을 발견했던 것이다. 출근하자마자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바로 아빠한테 카톡을 쐈다. 그래서 엄마가 새마을금고 여행을 간 토요일에 우리 부녀가 처음으로 가 보았다. 완뚝순두부 부산화명점 부산 북구 금곡대로285번길 13 체인점인데 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은 화명점이어서 화명동쪽으로 갔다. 화명동에 뭐 먹으러 간 건 정말 오랜만이다. 왜냐하면 원래 다녔던 화명동 순두부집(권가네 순두부)는 문 닫고 그 자리에 추어탕집 생긴게 1년은 넘었거든...1층에 있어서 찾기 쉽다. 같은 .. 2026. 6. 14. 뮤지컬 왓 이프 2026.04.07 - [보고듣고읽고] - 웨딩브레이커(연극) 웨딩브레이커(연극)작년에 소극장에서 연극 1편과 창작뮤지컬 1편을 관람했다. 연극은 추석 연휴때 상이랑 리바양이랑 같이 봤다. 원래 영화 보려고 했는데 그때 영화라인업이 괴멸적이었다. 명절에 내가 볼만한게ryuzhia.tistory.com이 이후에 뮤지컬도 보게 됨. 봉샌드 카운터에 비치되어 있던 할인쿠폰을 보고 검색했더니 2개의 공연 중에서 뮤지컬이 좀 낫지 않겠나 싶었다. 제목은 까먹었는데 다른 하나는 1월부턴가 공연 시작이고 엄청 심각한 극인 것 같았고, 이건 가벼운 뮤지컬이라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했다. 타임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했는데 거기서 주는 쿠폰 써서 무려 1만원에 볼 수 있었다. 뮤지컬 티켓 비싸다는 얘긴 진짜 많이.. 2026. 6. 8. 행복막국수 새로운 막국수집 발굴해서 종종 다니고 있는 곳이다. 위치는 명지 어드메에 있음. 음식점 모여있는 곳인데 여기도 주차가 좀... 옆에 주차공간이 있긴 하지만 작다. 근처에 공용 주차장 있는데 거기는 보통 꽉 차 있음. 행복막국수 부산 강서구 명지오션시티8로 8 최신 메뉴판. 처음 갔을 땐 김밥 메뉴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고, 막국수랑 돼지불고기 세트메뉴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없어진 듯? 아빠는 처음엔 들기름비빔막국수 먹다가 지금은 물비빔막국수를 주로 드시고, 엄마는 토란들깨메밀칼국수 나는 들깨메밀칼국수 거의 고정으로 먹는다. 이 메뉴판엔 없는데 예전에 온막국수를 실수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쏘쏘였음.이게 온막국수였던 듯.이건 들깨메밀칼국수. 토란들깨메밀칼국수도 이거랑 비주얼이 비슷하다. 여기서.. 2026. 5. 31. 에이미앤조세핀 / 도우밍 **지금은 영업 안 하는 곳들인데 게으름때문에 이제서야 기록용으로 포스팅한다** 에이미앤조세핀. 작은아씨들의 그 자매 이름을 딴 이탈리안 가정식 브런치 가게였다. 소설 속의 마치 패밀리는 이탈리아 계 미국인은 아니었을텐데 그냥 가게 주인이 좋아하는 소설과 캐릭터 이름을 땄겠거니 한다.(참고로 나의 최애는 베스였다. 아무리 작가 자매들 모티브로 썼다지만 베스 오래오래 살게 하면 어디가 덧나냐-_-+) 몇년전 라자냐 먹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이다. 사상역 근방이고, 부산김해경전철 사상역에서 내려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어서 내 기준으로 접근성이 좋은 곳이었다. 회사만 일찍 마쳤다면 더 자주갔겠지. 주소는 부산 사상구 광장로 89> 여기인데, 지금 검색하면 국수집 나온다. 내부는 안 가봐서.. 2026. 5. 7. 이재모피자(feat 극한 웨이팅) 이재모피자 20년전 대학시절에 한번 먹어봤었는데 그땐 평일 대낮이었고 지금만큼 유명하지는 않아서 한산했던 기억이 난다. 위치도 지금 위치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엄청 유명해져서 토박이인 나도 웨이팅을 뚫어야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변했다. 내가 혼밥은 꽤 잘 하지만 혼자 웨이팅은 잘 못하거든. 그래서 대기줄 엄청난 거 보고 여러번 포기했었지. 그래도 최근에 다른 곳에도 지점이 생기고, 본점 근처에 2본점이랑 포장 전용 지점이 생겨서 포장으로 한번 주문해서 먹어보았다. 맛있더군. 그런데 김치볶음밥 유명해서 김치볶음밥 포장해서 먹어보려고 했더니 키오스크에서 포장주문은 안되더라. 아무튼 주말엔 포장도 꽤 기다려야 하는 곳이다. 외지인에게도 유명한 곳이다보니 명절연휴에는 그 웨이.. 2026. 4. 13. 이전 1 2 3 4 ··· 3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