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프라하와플1 읍천리382 / 커피 프라하 최근에 우리집 근처로 리바양이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회사쪽은 먹을 만한 데가 없다고 카톡으로 한탄을 했다. 내가 봐도 그쪽 방면은 먹을 만한 밥집은 거의 없다. 거기서 좀 떨어진 곳까지 가면 몰라도 점심시간에 걸어서 멀리까지 가기는 좀 그렇다. 그래서 내가 점심시간 시간 낼 수 있다면 좀 떨어진 곳에 브런치 까페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랬더니 바로 그 다음날 가심. 회사에서 계약한 식당이 어지간히 구렸나보다... 리바양이 대만족해서 보내온 사진을 보고 뽐뿌가 와서 나는 그 다음날 병원 갔다가 회사 복귀하기 전에 그 브런치 까페로 아침 먹으러 갔다. 그 까페의 이름은 읍천리382다. 2층 건물인데 1층은 제대로 찍지 않았군... 주문받는 카운터랑 테이블 1개가 있었다. 10시 도착 시점에서 손님은 나 혼.. 2021. 11.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